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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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레이▪아펜젤러 선교100주년 주보모음 순례기도 3

두 번의 한국감리교회 선교100주년 기념주보 모음을 만들기 위하여 지내놓고 보니, 23년 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을 위한 한국교회와 국가를 위하여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드리게 됩니다. 국가는 교회와 국민의 울타리이며 생존할 터전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국가의 영혼이며 이 영혼의 주인은 주 하나님이시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께 기도드리게 됩니다.
‘지금의 교회학교 아이들이 다음 세대의 장성한 그리스도인들로 잘 자라서 국운을 하나님 앞에서 인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당시 1934년 선교50주년은 올해 2008년 74세 되는 분이 첫돌을 맞이할 때였습니다. 그리고 선교100주년을 맞이한 것처럼, 다음 세대들에게는 150주년도 머지않고, 200주년도 멀지 않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돌아가고, 지금 자라는 아이들은 남아있어 다음에 이어주겠지요. 다음 미래세대들을 위하여 이 땅위에 전쟁과 식민지 비극이 다시는 없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Active Senior들이 Active Junior들을 위하여 준비할 일들이 너무나 산적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거듭났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거듭난 생각과 행동으로 미래 세대들을 그리스도 예수님 앞을 인도하는 지금의 ‘미래 어른’들을 성삼위일체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현재 한국기독교는 150주년 200주년 300주년 1000주년 넘어, 주님 언제 다시 오실지 모르지만 ‘그 날’까지 예수복음 선교를 위해 심령과 체제의 변화가 계속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몇 년 그리고 반세기, 21세기가 들어있는 천년단위의 3천년기, 4천년기가 모두의 미래입니다. 여기 예측난감 예상불허의 미래사회에 한국교회 특히 감리교회가 과연 그 세대들과 함께 복음사명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을까요? 더 번성해 나가기만을 우리 주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자크 아탈리는 「21세기 사전」서문에서 21세기를 말합니다. ‘찬란하고, 환희에 차 있으며, 야만스럽고, 행복하고, 기상천외하며, 기괴하고, 도저히 살 수 없고, 인간을 해방시키며, 끔직하고, 종교적이면서도 종교 중립적인 사회, 21세기는 이런 모습일 것이다.’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 그럴 수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개척지 예루살렘과 동시대적 유지였습니다. 3년전 출간된 「2010 대한민국 트렌드」에서는 미래에 살 궁리를 생각해보라고 현재와 최근 현상들을 ‘트렌드’들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결국 앨빈 토플러와 같은 이야기로 다양한 현상 속에 ‘변화’를 담론의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성찬을 분급하는 교회는 모두가 2000년의 생명력과 교회역사에 이어져 있습니다. 비록 개척된 지 한 달된 개척교회도 30년이나 100년이 더 된 교회도 그리고 보면 2000년 또는 앞으로 주님 오실 날 모르지만 수천년이 지나면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그 세대 속에서 복음사역 수행을 다하는 개체교회들로서 얼마나 존속될 수 있겠는가 하는 차이만 있습니다.

이러기 위하여서 성령님께 순종하는 남녀노소, 지도자, 평신도 그리스도인들의 심령(spirit)의 절대 변화와, 교단과 개체교회와 선교단체의 체제(system)가 사회적 변화에 민감함이 상대 변화로 그 세대별로 다양한 준비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 2008년 3월 31일, 인천에서 이길극 목사

※ 고양교회는 연회행사 중에 몇 차례 갔었으며 아펜젤러의 뉴저지 소재 드루신학교도 2004년 여름에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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