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벽돌 수치가 21-10-6센티가 아닌 ,
벽돌의 수치가 다른것을
선택하여 대충 예배당 길이 수치를 계산하여 보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1. 현실적 판단
1) 벽돌 수치
2) 벽돌 갯수
2. 추측적 판단 : 설계자라면 어떻게 하였을까?
1) 설계자의 용이한 설계치수
2) 모눈 종이, 자의 눈금(복잡하지 않은)
3) 벽돌사이의 메지 이음 간격의 유격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
(1) 조적공의 조적 기술력 차이
(2) 현장과 설계의 차이, 벽돌의 유격, 벽돌의 늘어나고 줄어드는 수축과 이완을 생각하여 보자
나중에는 21센티, 10센티, 6센티 벽돌을 확정하는 우연한 기회가와서.
이 벽돌 싸이즈에 따라 제물포웨슬리예배당 재구성도면을 본격적으로 그리게 됩니다.
이전에는 이런 그림만 그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직 21센티 10센티 6센티 벽돌로 건축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던 때 대충 그려본 그림입니다.
한국기독교 최초목사는 평양남산현감리교회의 김창식과 제물포웨슬리교회의 김기범이다. 1901년 5월 14일 제17회 조선선교회, 목사안수 집례 데이빗 헤이스팅스 무어 감독과 안수보좌 스크랜턴 목사, 존스 목사, 노블 목사가 신축한 서울 상동감리교회 예배당에서 거행되었다. 한국 최초신학회가 1896년부터 준비되어 1901년 1월 김창식 김기범 최병헌 이은승 4인이 졸업하였으나, 최병헌전도사는 부친상으로 목사 안수를 미루었고, 이은승은 이유를 모르는 중에 김창식 김기범 2인이 목사안수를 받게 된다. 한국 최초목사…
2013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회보, ‘교회와 목양 ‘ 신년호 통권67호에 게재된 있는 그대로(Records & Pictures) ‘에즈베리예배당’ 4페이지 글입니다. 2013.01.27 1쪽-18페이지(교회와목양 67호) 2쪽-19페이지(교회와목양 67호) 3쪽-20페이지(교회와목양 67호) 4쪽-21페이지(교회와목양 67호)
돌예배당,영국 데븐(영화: War Horse)
대한성공회 진천교회입니다 (1909) 대한성공회 진천교회입니다.(2012.11.22 목요일,오후 6시경 전후,이길극촬영) 처음 있던 곳에서 도로구획개발로 현재의 장소로 이전 복원한 진천교회입니다. 진천교회의 애인병원(愛人病院)원장으로 수고하시면서 진천지역 복음화 기초에 공헌이 크신 노(Laws)박사님 부부입니다. 대한성공회 진천교회입니다.(2012.11.22 목요일,오후 6시경 전후,이길극촬영)
현재의 선주지감리교회 돌예배당입니다. 중부연회 인천북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인 선주지교회 입니다. 계양산에서 교인들이 돌을 옮겨서 지은 예배당으로, 선주지예배당과 계산중앙교회, 계암교회, 갈월교회 예배당이 모습이 비슷하였는데, 현재는 선주지교회를 제외한 세 교회 모두 현대식 예배당으로 신축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평강 가득하시길. 이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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