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목사 김창식 김기범 목사안수 정황
— 2013-11-11한국기독교 최초목사는 평양남산현감리교회의 김창식과 제물포웨슬리교회의 김기범이다. 1901년 5월 14일 제17회 조선선교회, 목사안수 집례 데이빗 헤이스팅스 무어 감독과 안수보좌 스크랜턴 목사, 존스 목사, 노블 목사가 신축한 서울 상동감리교회 예배당에서 거행되었다. 한국 최초신학회가 1896년부터 준비되어 1901년 1월 김창식 김기범 최병헌 이은승 4인이 졸업하였으나, 최병헌전도사는 부친상으로 목사 안수를 미루었고, 이은승은 이유를 모르는 중에 김창식 김기범 2인이 목사안수를 받게 된다. 한국 최초목사…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