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선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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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뒷쪽,옆면,종탑,남산현예배당

남산현교회-강단,뒤옆면-종탑-담,선교사 일행

정확한 문서 자료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현재 증언기록으로 남아 있는 한국 최초 메시야 연주에 관한 알려지지 않은 기술이 있습니다.

사진이나, 악보나 그밖의 자료들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나, 증언이 문자로 기록되었습니다.

 

1949년 12월 19일 금요일 저녁, 평양남산현예배당에서

평양성화신학교 신학생성가대의 ‘헨델의 메시야’ 연주에 대한

고 박대선 감독님 추모기도회의 기록을 올립니다.

요약하면,

“1949년 12월 19일, 저녁, 평양 남산현예배당

평양성화신학교 신학생성가대, 헨델의 메시야전곡 연주

 ‘헨델의 메시야’ 곡, 박대선 감독의 부인 반주  “

                                                                역사는 ‘있는 그대로 records and pictures’ 이어야 합니다. 이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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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표상, 전 연세대 총장 박대선 목사 추모기도회

2010/05/17 (월) 23:47 ㆍ추천: 2 ㆍ조회: 5335

전 연세대학교 총장, 감리회 동부연회 감독 고 박대선 목사 추모기도회가

5월 17일(월) 오후 8시 후러싱제일교회(김중언 목사)에서 열렸다.

박 목사는 지난 4월 29일 94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 추모사 김관선 목사(육군 군종감, 평양성회신학교 동문):

박대선 목사님의 수제자라고 나서는 사람도 많았지만, 나도 못난 제자임을 밝힌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기 전인 49년 이른봄에 평양 남산의 성화신학교의 문을 두들겼다.

그곳에서 내생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두분을 만았다.

당시 교장이었던 배영덕 목사와 박대선 목사였다. 박 목사는 당시 교수로 있었다.

해방전에 일본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30대후반의 엘리트 교수였다.

그런 생각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확인하는 기회가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학생들에게 엄하게 하고 봐주지 않는 분이다.

그런데 박 목사를 경험한 선배는 “엄한것 같지만 자상하고 학생들을 경제적으로 돕는다”고 전해 주었다.

1949년 12월, 성탄절 예배는 평양성에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신학교 성가대가 메시야를 전곡을 불렀다.

음악을 잘 몰랐고, 더우기 공산치하인 평양에서 메시야를 부른것도 귀했다.

학생들은 서툰 솜씨로 성탄절 저녁에 메시야를 공연했다.

반주를 맡으신 분이 박대선 목사의 부인이다. 당시 반주할수 있는 분은 희귀했다. 

그래서 박 목사를 다시 우러러 보았다.

49년 12월 성탄축하예배에서 성화신학교는 배덕영 목사가 행방불명 영영 돌아오지 않는 슬픈 사건이 터졌다.

그래서 교장자리를 박대선 목사가 맡았다.

장장 폐교하라고 압력이 들어왔지만 안된다고 떼를 썼다. 박 목사는 유도선수이다.

앞에서면 압도를 당한다.

한국전쟁의 터지고 12월에 대구까지 걸어 왔다.

그런데 박 목사는 평양에 군용기로 대구까지 날라서 피난왔다.

52년 육군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육본 군목실장인 박 목사가 사람을 보내 소식을 전해주었다.

박 목사는 제 뒷배경이 됨이 마음이 든든했다.

이후 박 목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 감독이었으며, 나는 연회원이었다.

그래서 가끔 뵈었다. 박 목사가 빨간 박사가운을 입고 채플을 인도하던 모습이 생생하다.

나에게는 선망의 인물이었다. 저는 오랜 군생활을 마치고 박 목사의 부름을 받았다.

박 목사는 나와 교회를 하자고 했다. 너무나 놀라고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민이 계획되어 있어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왔다.

이자리에 서게 된것인 그때 박 목사에 잘못한일을 이실직고 하라는 것이다. 실토한다.

박 목사는 국가가 어려울때 후진들에게 정신적인 버팀목이고 언덕이고 뒷배경이 되어 주신 분이다.

개신교 역사에 길히 남을 스승이고 큰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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